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.
20년 이상의 수려한 수목으로 경관이 우수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작나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(50만 그루이상).
국내에서 특히 남한에서 보기가 어려운 자작나무 숲 군락이 조성되어 콘테츠의 희귀성 및 희소성이 높으며, 인제의 최대 관광사업(빙어축제와 내린천 래프팅 등)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관광 사업간 연계성이 우수합니다.
또한 44번 국도와 인제IC(서울양양고속도로 2015년 12월 개통)에서의 근접한 지역에 위치하여 진입 여건과 지리적 여건이 우수합니다.